[인간극장 레전드 #132-5] 행복하고 화목한 미선씨네👨‍👩‍👧 | 미선씨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5/5) [KBS 101203 방송]

[인간극장 레전드 #132-5] 행복하고 화목한 미선씨네👨‍👩‍👧 | 미선씨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5/5) [KBS 101203 방송]

#인간극장 #인간극장레전드 #미선씨에겐_뭔가_특별한_것이_있다 2010년 11월 29일 ~ 12월 3일 방송 이번 주 인간극장 레전드는 '미선씨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편입니다 27살 장미선 씨는 투박한 어부 옷을 입고 바다에서 고기를 잡습니다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바쁜 하루를 보내는데도 늘 생글거리며 앓는 소리 한번 안 하는 그녀 미선씨도 처음에는 어촌이 싫었습니다 공항 면세점에서 근무하며 여느 젊은 여성들처럼 도시의 화려한 삶을 꿈꿨지만 외로운 서울 생활과 스트레스에 몸과 마음이 지쳐 1년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아직은 부족하지만 열심히 사는 그녀를 함께 만나러 가볼까요?💛 *구독자님의 소중한 요청으로 올라온 회차입니다 보고싶은 회차가 있으신 구독자님께서는 언제든지 댓글로 남겨주세요😊 🎬인간극장 레전드 정주행 링크🎬 정만씨와 점순씨 비호네의 희망 질주 충남 501호 병원선 사람들 99세 동환 씨, 한 백 년 살다 보니 은반 위의 발레리나 박소연 피아비의 꿈 소녀와 톨스토이 백 년을 살아보니 - 철학자 김형석 세 스님과 홍인이 어머니의 그림 미래야 학교 가자 푸른 하늘 은하수 세 스님과 홍인이, 그 후 못 말리는 광일 씨, 맨땅에 귀농 그렇게 부모가 된다 김 씨네 둘째 딸 한나 오복식의 크리스마스 네쌍둥이가 태어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