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따라기 - 아빠와 크레파스
어젯밤에 우리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음-음 그릴것은 너무많은데 하얀종이가 너무작아서 아빠얼굴 그리고나니 잠이들고 말았어요 음-음 #밤-새 꿈나라에 아기 코끼리가 춤을 추었고 크레파스 병정들은 나뭇잎을 타고 놀았죠 음-음# 어젯밤에 달-빛도 아-빠의 웃음처럼 나의 창에 기대어 포근히 날 재워줬어요 음-음 어젯밤에 우리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음-음 카세트테이프와 LP로 아날로그의 향수를 느껴보세요! 구독과 좋아요는 큰 힘이 됩니다^^ #배따라기 #아빠와크레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