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 초미세먼지 축소 오류…실제 값의 10분의 1로
환경부 홈페이지에 게시된 백령도의 초미세먼지 수치 18개월 분량에 오류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잘못된 수치를 바탕으로 대책도 잘못된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옵니다 한편 미세먼지로 인한 손해 배상을 중국과 한국 정부에 요구하는 시민들의 소송이 제기됐습니다 홍지유 기자입니다 보수표 흡수…재주목받는 '호남 표심' ▶ 이언주 의원 민주당 탈당…'비문' 술렁 ▶ 경찰 '폭력집회' 주동자 수사 지지부진 ▶ 선체무게 추정치, 나흘새 3천t 오락가락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