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꿈의 마을 합창단 마스터 클래스 개최(서울경기케이블TV뉴스)
【 앵커멘트 】 지난 5월 공식 창단한 마포 꿈의 마을 합창단이 지난 7일부터 19회에 걸친 마스터 클래스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 INT 】 지난 7일 도화동주민센터에서 열린 마스터 클래스에는 복사골소리내음합창단과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가해 우주호 예술감독의 강의와 실습 교육을 받았습니다 19개 합창단으로 구성된 꿈의 마을 합창단은 동별 모임과 직장별 모임 등으로 481명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마스터클래스는 19개 합창단을 대상으로 순회강연을 펼쳐 오는 11월 마포커뮤니티예술축제 '꿈의 무대'에서 그 성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