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교회 돌며 상습적으로 금품 훔쳐 / YTN (Yes! Top News)
서울 성동경찰서는 사찰과 교회 등 종교시설을 돌며 금품을 훔친 혐의로 43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5월 부처님오신날 서울 도선동에 있는 사찰에서 복지회비 30만 원을 훔치는 등 종교시설을 돌며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같은 혐의로 1년 6개월을 복역한 이 씨는 신도들이 종교 행사를 위해 자리를 비운 틈을 노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박서경 [psk@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8585@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