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북동부서 차량 폭탄 테러…8명 숨져
터키군이 장악한 시리아 북동부 도시 탈 아브야드에서 차량 폭탄 공격이 일어나 민간인 8명이 숨졌습니다 현지시간 10일, 탈 아브야드 남부 상점가에서 차량에 설치돼 있던 폭탄이 터졌습니다 민간인 8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는데요 터키 국방부는 잔인한 쿠르드 민병대와, 쿠르드 노동자당 테러리스트에 의해 무고한 민간인이 살해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역에선 최근 차량 폭탄 테러가 빈번하게 일어나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 기사전문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