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 깨닫는 자가 반드시 드려야 하는 속죄제[하타트] (레위기 4장 1-35절) 꿈의교회 김을수 목사, 원전으로 다시 보는 레위기(4장)

죄 깨닫는 자가 반드시 드려야 하는 속죄제[하타트] (레위기 4장 1-35절) 꿈의교회 김을수 목사, 원전으로 다시 보는 레위기(4장)

죄 깨닫는 자가 반드시 드려야 하는 속죄제[하타트](레 4:1-35) 레위기 1장 : 하나님께 올라가는 향기로운 냄새, 번제[올라] 레위기 2장 : 가루(자기 십자가)와 기름(성령)이 만난 그리스도의 몸(교회), 소제[민하] 레위기 3장 : 거룩한 하나님과 용서 받은 죄인이 함께 먹는 잔치, 화목제[쉘레밈]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하 누구든지 여호와의 계명[미쯔바]들 중 하나[에하드]라도 그릇 범하였으되 요일 1:8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10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이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3 만일 기름 부음을 받은(메시아)[마쉬아흐] 제사장(대제사장)이 범죄하여[예헤타 - 하타] 백성에게 허물이 되었으면 그가 범한 죄로 말미암아 흠 없는 수송아지[빠카르]로 속죄제물[하타트]을 삼아 여호와께 드릴지니 4 그 수송아지를 회막 문 여호와 앞으로 끌어다가 그 수송아지의 머리에 안수하고 그것을 여호와 앞에서 잡을 것이요 5 기름 부음을 받은 제사장은 그 수송아지의 피를 가지고 회막에 들어가서 6 그 제사장이 손가락에 그 피를 찍어 여호와 앞 곧 성소의 휘장 앞에 일곱 번 뿌릴 것이며 7 그 제사장은 또 그 피를 여호와 앞 곧 회막 안 향단(놋제단이 아님) 뿔들에 바르고 그 송아지의 피 전부를 회막 문 앞 번제단 밑에 쏟을 것이며 8 또 그 속죄제물이 된 수송아지의 모든 기름을 떼어낼지니 곧 내장에 덮인 기름과 내장에 붙은 모든 기름과 9 두 콩팥과 그 위의 기름 곧 허리쪽에 있는 것과 간에 덮인 꺼풀을 콩팥과 함께 떼어내되 10 화목제 제물의 소[쇼르]에게서 떼어냄 같이 할 것이요 제사장은 그것을 번제단 위에서 불사를 것이며 11 그 수송아지의 가죽과 그 모든 고기와 그것의 머리와 정강이와 내장과 12 똥 곧 그 송아지의 전체를 진영 바깥 재 버리는 곳(영문 밖 십자가)인 정결한 곳으로 가져다가 불로 나무 위에서 사르되 곧 재[떼쉔] 버리는 곳에서 불사를지니라 요 1:14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사도들) 가운데 장막치셨었으매 롬 8: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4하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히 7:27 그(예수님)는 저 대제사장들이 먼저 자기 죄를 위하고 다음에 백성의 죄를 위하여 날마다 제사 드리는 것과 같이 할 필요가 없으니 이는 그가 단번에 자기를 드려 이루셨음이라 히 13:11 이는 죄를 위한 짐승의 피는 대제사장이 가지고 성소에 들어가고 그 육체는 영문 밖에서 불사름이라 12 그러므로 예수도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하게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13 ○만일 이스라엘 온 회중[에다]이 여호와의 계명[미쯔바]들 중 하나[에하드]라도 부지중에 범하여 허물이 있으나 스스로 깨닫지 못하다가 14 그 범한 죄를 깨달으면 회중은 수송아지[빠카르]를 속죄제물[하타트]로 드릴지니 그것을 회막 앞으로 끌어다가 15 회중의 장로들이 여호와 앞에서 그 수송아지 머리에 안수하고 그것을 여호와 앞에서 잡을 것이요 16 기름 부음을 받은 제사장(대제사장)은 그 수송아지의 피를 가지고 회막에 들어가서 17 그 제사장이 손가락으로 그 피를 찍어 여호와 앞, 휘장 앞에 일곱 번 뿌릴 것이며 18 또 그 피로 회막 안 여호와 앞에 있는 제단(놋제단이 아님) 뿔들에 바르고 그 피 전부는 회막 문 앞 번제단 밑에 쏟을 것이며 19 그것의 기름은 다 떼어 제단 위에서 불사르되 20 그 송아지를 속죄제의 수송아지에게 한 것 같이 할지며 그 제사장이 그것으로 회중을 위하여 속죄한즉 그들이 사함을 받으리라 21 그는 그 수송아지를 진영 밖(영문 밖 십자가)으로 가져다가 첫번 수송아지를 사름 같이 불사를지니 이는 회중의 속죄제니라 제사장과 온 회중의 속죄제와 족장과 평민의 속죄제는 구분된다 계 1:6 그의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들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계 11:1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금)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측량하되 2 성전 바깥 마당은 측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은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그들이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으리라 22 ○만일 족장[나씨]이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계명 중 하나라도 부지중에 범하여 허물이 있었는데 23 그가 범한 죄를 누가 그에게 깨우쳐 주면 그는 흠 없는 숫염소[싸이르]를 예물로 가져다가 24 그 숫염소의 머리에 안수하고 여호와 앞 번제물을 잡는 곳에서 잡을지니 이는 속죄제라 25 제사장은 그 속죄 제물의 피를 손가락에 찍어 번제단(금향단이 아님) 뿔들에 바르고 그 피는 번제단 밑에 쏟고 26 그 모든 기름은 화목제 제물의 기름 같이 제단 위에서 불사를지니 이같이 제사장이 그 범한 죄에 대하여 그를 위하여 속죄한즉 그가 사함을 얻으리라 27 ○만일 평민의 한 사람이 여호와의 계명 중 하나라도 부지중에 범하여 허물이 있었는데 28 그가 범한 죄를 누가 그에게 깨우쳐 주면 그는 흠 없는 암염소[쎄이라]를 끌고 와서 그 범한 죄로 말미암아 그것을 예물로 삼아 29 그 속죄제물의 머리에 안수하고 그 제물을 번제물을 잡는 곳에서 잡을 것이요 30 제사장은 손가락으로 그 피를 찍어 번제단(금향단이 아님) 뿔들에 바르고 그 피 전부를 제단 밑에 쏟고 31 그 모든 기름을 화목제물의 기름을 떼어낸 것 같이 떼어내 제단 위에서 불살라 여호와께 향기롭게 할지니 제사장이 그를 위하여 속죄한즉 그가 사함을 받으리라 32 ○그가 만일 어린 양[케베쓰]을 속죄제물로 가져오려거든 흠 없는 암컷[네케바]을 끌어다가 33 그 속죄제물의 머리에 안수하고 번제물을 잡는 곳에서 속죄제물로 잡을 것이요 34 제사장은 그 속죄제물의 피를 손가락으로 찍어 번제단(금향단이 아님) 뿔들에 바르고 그 피는 전부 제단 밑에 쏟고 35 그 모든 기름을 화목제 어린 양의 기름을 떼낸 것 같이 떼내어 제단 위 여호와의 화제물 위에서 불사를지니 이같이 제사장이 그가 범한 죄에 대하여 그를 위하여 속죄한즉 그가 사함을 받으리라 레 5:7 만일 그의 힘이 어린 양을 바치는 데에 미치지 못하면 그가 지은 죄를 속죄하기 위하여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를 여호와께로 가져가되 11 만일 그의 손이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두 마리에도 미치지 못하면 그의 범죄로 말미암아 고운 가루 십분의 일 에바를 예물로 가져다가 속죄제물로 드리되 12 제사장은 그것을 기념물로 한 움큼을 가져다가 제단 위 여호와의 화제물 위에서 불사를지니 13 그 나머지는 소제물 같이 제사장에게 돌릴지니라 레 6:25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말하여 이르라 속죄제의 규례는 이러하니라 속죄제물은 지극히 거룩하니 여호와 앞 번제물을 잡는 곳에서 그 속죄제물을 잡을 것이요 26 (족장과 평민의 속죄제의 경우 내장의 기름만 태워드리고) 죄를 위하여 제사 드리는 제사장이 그것을 먹되 곧 회막 뜰 거룩한 곳에서 먹을 것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