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디펜스] “러軍 숙소에 스톰섀도” 푸틴이 아낀 사령관 ‘쾅’ / 머니투데이방송
머니투데이방송 구독자님들께 드리는 특별한 할인 혜택 👉🏻 -------------------------------------------------------------------- 적에 대한 무자비한 전술로 일명 '아마겟돈 장군'으로 불리던 세르게이 수로비킨 러시아군 통합 부사령관(대장)이 용병조직 바그너 그룹의 반란 사태 이후 종적을 감춰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수로비킨 뿐만 아니라 고위 장교들이 연이어 사망 또는 해임되면서 러시아군 내부가 어수선 하다고 1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안드레이 카르타폴로프 러시아 국가두마(하원) 국방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수로비킨의 행방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수로비킨은 현재 쉬고 있다 당분간 그를 볼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나운서: 우한나 영상콘텐츠: 김수진 기사콘텐츠: 백승기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러시아 #수로비킨 #행방 *광고 및 비즈니스 문의 : shorts@mtn co 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