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디펜스] "여성용품 좀 지급해라" 우크라 6만 여군 '호소' / 머니투데이방송
머니투데이방송 구독자님들께 드리는 특별한 할인 혜택 👉🏻 -------------------------------------------------------------------- 우크라이나에는 약 6만 명의 여군이 조국을 지키기 위해 러시아와 싸우고 있는데요 이들 중 대다수가 몸에 맞지 않는 군복과 여성용품 부족에 시달리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우크라이나 여군들의 건강에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보도했는데요 여성용품 부족과 몸에 맞지 않는 군복 등이 원인으로 지목됐습니다 지난해 11월 BBC는 우크라이나군 관계자를 인용해 우크라이나 여군은 4만 명에 달하며 이 중 5000여 명은 최전방에 배치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 5월에는 경제학자이자 키이우 아메리칸 대학교 설립자인 로만 셰레메타가 “현재 6만 명 이상의 여성이 우크라이나 군대에서 복무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아나운서: 우한나 영상콘텐츠: 김유석 기사콘텐츠: 백승기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전쟁 #여군 #우크라이나 *광고 및 비즈니스 문의 : shorts@mtn co 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