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 플라스틱 공장 불...1억4천만 원 재산피해 / YTN
오늘(13일) 새벽 3시 반쯤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 있는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50대 공장 주인이 손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건물과 내부 기계 등이 타 1억4천만 원어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펑' 소리와 함께 검은 연기와 화염이 보였다는 공장 주인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 co 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하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