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 플라스틱 재활용 공장에서 불..."진화 중" / YTN
경기 남양주시에 있는 플라스틱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이 2시간 넘게 진화하고 있습니다 오늘(22일) 아침 8시 반쯤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 팔야리에 있는 플라스틱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한때 인접 소방서 5∼6곳의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했지만, 지금은 대응 1단계로 하향해 불을 끄고 있습니다 불은 공장 건물 5개 동을 태웠는데 공장 내부에 인화성 물질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은 불을 끄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 co 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하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