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로타', 성추행 혐의 부인…"동의한 신체접촉" / 연합뉴스 (Yonhapnews)
(서울=연합뉴스) 촬영 중 모델을 성추행한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사진작가 최원석(예명 로타) 씨가 첫 재판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최씨는 10일 서울서부지법 형사6단독 이은희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변호인을 통해 "폭행하거나 협박해 추행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는데요 최씨는 2013년 6월 모델 A(26) 씨를 촬영 도중 휴식시간에 동의 없이 신체 부위를 만지는 등 추행한 혐의(강제추행)를 받고 있습니다 ◆ 연합뉴스 홈페이지→ ◆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 오늘의 핫뉴스 → ◆ 현장영상 → ◆ 카드뉴스 → ◆연합뉴스 공식 SNS◆ ◇페이스북→ ▣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구독 : ▣ 연합뉴스 인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