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ㆍ김 위원장, 같은 차량으로 백화원 영빈관 도착 / 연합뉴스 (Yonhapnews)
제3차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평양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18일 오전 11시 17분 숙소인 백화원 영빈관에 도착했다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평양 순안공항을 출발한 지 57분 만이다 당초 양측이 평양 순안공항을 출발했을 때에는 각각 다른 차를 탔지만, 백화원 영빈관에 도착했을 때는 같은 차량에 탑승해 있었다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함께 탄 차량은 검은색 벤츠 무개차였다 백화원 영빈관으로 오는 도중에 차량을 바꿔 탄 것으로 보인다 영상취재 - [연합뉴스TV] ◆ 연합뉴스 홈페이지→ ◆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 오늘의 핫뉴스 → ◆ 현장영상 → ◆ 카드뉴스 → ◆연합뉴스 공식 SNS◆ ◇페이스북→ ▣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구독 : ▣ 연합뉴스 인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