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조선일보 (11월 27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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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김한길 여야 양당 대표가 정치권 갈등 해결을 위해 '4인협의체' 를 각 당에 제안했지만, 썰렁한 반응만 재확인했습니다. 양당내 친박과 친노의 비타협적 대결 주의가 정국 무한대결의 근본원인이라는 지적입니다. [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홈페이지 : www.tvchosun.com 기사 더 보기 ▶ http://news.tv.chosun.com/site/dat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