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특조위 방해' 윤학배 전 차관 15시간 조사후 귀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세월호특조위 방해' 윤학배 전 차관 15시간 조사후 귀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세월호특조위 방해' 윤학배 전 차관 15시간 조사후 귀가 4·16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의 업무를 정부 차원에서 조직적으로 방해한 혐의를 받는 윤학배 전 해양수산부 차관이 약 15시간의 검찰 조사를 받고 오늘(29일) 귀가했습니다 윤 전 차관은 어제 오전 9시 50분쯤 서울동부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강도 높은 조사를 받고 오늘 오전 0시 45분쯤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조사를 마친 윤 전 차관은 취재진과 만나 "조사를 잘 받고 나왔다 성실하게 조사를 받았다"고 말했지만 '세월호특조위 업무방해 혐의를 인정했느냐'등의 질문에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