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악한 근무, 엉터리 면접에 눈물 짓는 청년들
광주 청년드림사업에 참여한 청년들이 허술한 운영과 관리에 한숨 짓고 있습니다 열악한 근무환경을 견디다 못해 중도 퇴사하는가 하면, 면접장에서 인격적인 무시를 당했다는 증언도 나왔습니다 김재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광주 청년드림사업에 참여한 청년들이 허술한 운영과 관리에 한숨 짓고 있습니다 열악한 근무환경을 견디다 못해 중도 퇴사하는가 하면, 면접장에서 인격적인 무시를 당했다는 증언도 나왔습니다 김재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