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닫이문에서부터 느껴지는 세월! 한 자리에서 30년을 지켜온 전통 손칼국수 |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19 회

미닫이문에서부터 느껴지는 세월! 한 자리에서 30년을 지켜온 전통 손칼국수 |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19 회

미닫이문에서 느껴지는 30년의 역사! 30년 세월문을 지나 먹는 전통 손칼국수, 그 맛은?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5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