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a Llena(희미한 옛 사랑의 그림자)맥시코 : 로스 뜨래스 디아만떼스/ 연주 : 운산 사진 : 임동명
이 곡은 멕시코 출신의 3인조 트리오 로스 뜨래스 디아만떼스가 발표하여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라틴음악의 고전입니다 진정한 사랑은 인생에서 오직 한번뿐이라는 순애보적인 사랑을 노래한 곡으로 언제 들어도 감미롭고 아름다운 곡입니다 한국에서는 블루벨즈가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라는 제목으로 번안해 불렀습니다 가사 Me nublas mi guietud luz bajo el crepusculo un brillo de luz ya es lejana esta noche luna llena babra 푸른 저 달빛은 호숫가에 지는데 멀리 떠난 그 님의 소식 꿈같이 아득하여라 hoy la luna llena brillara y su manto azul la noche vestira correran las sombras a buscar luz de sol para despertar 차가운 밤이슬 맞으며 갈대밭에 홀로 앉아 옛사랑 부를 때 내 곁엔 희미한 그림자 사랑의 그림자여 hoy la luz de la luna llena brillara brillara brillara y su manto azul la noche vestira correran las sombras a buscarluz de sol para despertar para despertar 차가운 밤이슬 맞으며 갈대밭에 홀로 앉아 옛사랑 부를 때 내 곁엔 희미한 그림자 사랑의 그림자여 * 사진에 대한 안내 이영상에 수록된 사진은 작가의 제공으로 편집되었으며 이영상 전체를 공유하는것은 자유롭습니다 그러나 일부를 공유하실때는 반드시 댓글에 표시해주시기바랍니다 혹 추후 발생할 수도 있는 문제를 방지 하기 위함입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