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 "북한에 대해 충분히 말했다…더 할말 없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미 국무 "북한에 대해 충분히 말했다…더 할말 없다"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은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하자 "미국은 말할 만큼 했다"는 반응을 내놨습니다 틸러슨 장관은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한 뒤 세 줄밖에 되지 않는 짧은 성명을 내고 "미국은 북한에 대해 충분히 말했고 더는 할 말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틸러슨 장관의 이같은 언급은 군사조치를 포함해 모든 옵션이 논의 중이라고 여러 차례 밝힌 만큼 북한의 도발에 일일이 대응하지 않겠다는 의미로 풀이됩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