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직장 '신급' 기관장들…말 한마디로 탈락자도 살려
공공기관을 흔히 '신의 직장'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채용비리를 주도한 기관장이나 고위 임원들의 행태를 보면 가히 전지전능한 '신의 능력'을 발휘했습니다 기관장의 지시 한마디에 이미 탈락했던 지원자가 다시 살아나서 합격하는가 하면, 선발 인원이나 채용 계획은 고무줄처럼 늘었다 줄었다 했습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기사 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