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3일 '뉴스 9' 헤드라인

9월 23일 '뉴스 9' 헤드라인

1 윤석열 대통령이 내일 새벽, 순방 마지막 국가인 캐나다에서 정상회담을 합니다 AI 기술과 광물 공급망 협력을 논의할 예정인데, 앞선 외교 실책 논란으로 대통령실은 부담을 안게 됐습니다 2 쌍방울 그룹 후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대북단체 회장이/ '북한 외화벌이 총책'과 접촉해 국정원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3 다음주 월요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이 전면 해제됩니다 방역당국은 "국민 97%가 항체를 보유했다"고 판단했는데, 집단 면역을 얻은 것으로 볼 수 있는지, 따져봤습니다 4 미국의 고강도 금리인상에 유럽 등 세계 각국이 릴레이 인상에 나섰습니다 코스피는 두달만에 2300선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5 주택가격에 거품이 껴 있다고 한경연이 분석했습니다 서울은 현재 형성된 시세의 38% 이상, 경기는 58%, 세종이 60%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6 '바다 위의 군사기지'라고 불리는 미국의 원자력 추진 항공모함이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했습니다 북한의 핵사용 법제화에 대한 경고로 분석됐습니다 7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장에 보낼 예비군 징집을 본격화하면서 가족간 기약없는 생이별이 이어졌습니다 #국정원 #쌍방울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