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치는 보람...26살 청년 교수의 꿈 / YTN

가르치는 보람...26살 청년 교수의 꿈 / YTN

[YTN 기사원문] [앵커] 어려움을 겪은 사람일수록 나눔의 소중함을 더 절실히 느끼나 봅니다 보육원에서 성장기를 보내고 컴퓨터 전문가가 된 한 청년이 몽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봉사하고 있는데요 26살 청년 교수 서홍석 씨를 윤복룡 리포터가 만나봤습니다 [기자]IT 전문가를 꿈꾸는 학생들이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배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