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파노라마 플러스_연어의 귀향 ㅣ KBS방송

KBS파노라마 플러스_연어의 귀향 ㅣ KBS방송

생애 최후의 산란을 위해 최상류로 가는 길 그러나 그곳으로 가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연어의 고향이라 불리는 남대천에선 연어가 회귀하는 11월 그물을 쳐 포획한다 인공수정을 시키기 위해서다 인공수정 된 알은 부화수조에서 약 60일간 새생명의 탄생을 기다리게 된다 과연 이들이 고향 하천의 냄새를 기억하고 다시 이곳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