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가해 보좌관 면직…'정치권 미투' 첫사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성폭력 가해 보좌관 면직…'정치권 미투' 첫사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성폭력 가해 보좌관 면직…'정치권 미투' 첫사례 사회 전반에 걸친 미투 운동이 정치권까지 번진 가운데 성폭력 가해자로 지목된 국회의원 보좌관이 면직 처분됐습니다 바른미래당 채이배 의원은 자신의 보좌관이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됐다는 점에서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해당 보좌관을 면직 처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해당 사건은 이 보좌관이 지난 19대 국회 때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근무할 때 벌어진 일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자신을 국회의원 비서관이라고 소개한 A씨는 최근 국회 홈페이지를 통해 2012년부터 3년여 간 근무했던 의원실에서 벌어진 성폭력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폭로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