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열·기침 있으면 ‘격리’…중국 전역으로 확대 / KBS뉴스(News)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국내 확진환자는 모두 23명이 됐습니다 오늘 하루 4명이 증가했는데요 보건당국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사례정의를 확대해, 앞으로 중국 전 지역을 다녀온 뒤 발열이나 기침이 생기면 격리 대상이 됩니다 ▣ 기사 더보기 : ▣ KBS 뉴스 보기 ◇ PC : ◇ 모바일 : ▣ 제보안내 ◇ 카카오톡에서 'KBS뉴스' 검색 ◇ 전화: 02-781-1234 ◇ 홈페이지: ◇ 이메일: kbs1234@kbs co kr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