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KIA마저'…야구계 '최규순 리스트' 강타

'1위 KIA마저'…야구계 '최규순 리스트' 강타

[앵커] 프로야구 두산이 최규순 전 심판에게 돈을 건넨 사실이 알려져, 검찰이 수사에 나섰는데, 현재 선두를 달리고 있는 KIA 타이거즈도 두 차례 돈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KIA는 두산과 달리, 자진 신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홈페이지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