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등장한 '경찰청장'…"우리 아빠랑 '베프'야" (2019.04.03/뉴스투데이/MBC)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 씨는 지난 2015년 필로폰 판매와 투약 혐의를 받았지만 경찰에서 무혐의 처리됐는데요 저희 MBC가, 당시 황 씨가 경찰 유력인사들의 친분을 과시했던 대화 녹취를 입수했습니다 #남양유업 #황하나 #마약투약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 씨는 지난 2015년 필로폰 판매와 투약 혐의를 받았지만 경찰에서 무혐의 처리됐는데요 저희 MBC가, 당시 황 씨가 경찰 유력인사들의 친분을 과시했던 대화 녹취를 입수했습니다 #남양유업 #황하나 #마약투약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