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영상] 한지민, '위안부였던, 나의 사랑하는 엄마에게' 편지 읽다 울컥 / 연합뉴스 (Yonhapnews)

[풀영상] 한지민, '위안부였던, 나의 사랑하는 엄마에게' 편지 읽다 울컥 / 연합뉴스 (Yonhapnews)

#한지민 #일본군_위안부_피해자_기림의 날 (서울=연합뉴스)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정부 기념식이 열렸다 여성가족부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시민단체·학계·여성계 인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이하 '기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14일은 1991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김학순(1924∼1997) 할머니가 피해 사실을 최초로 공개 증언한 날이다 이날은 2012년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아시아연대회의에 의해 '세계 위안부의 날'로 지정됐다 유족을 대신해 배우 한지민씨가 어머니에게 드리는 애절한 편지를 낭독하며 피해자 할머니들께서 겪었던 아픔을 전했다 (영상 : 연합뉴스TV) ◆ 연합뉴스 홈페이지→ ◆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 오늘의 핫뉴스 → ◆ 현장영상 → ◆ 카드뉴스 → ◆연합뉴스 공식 SNS◆ ◇페이스북→ ▣ 연합뉴스 유튜브 채널 구독 : ▣ 연합뉴스 인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