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양자컴퓨터’ 도입...난제 해결의 경쟁력 생길까? | 다큐S프라임 [반복재생]/YTN 사이언스
양자 컴퓨터는 현재 슈퍼컴퓨터로 1만 년이 걸리는 계산을 단 200초 만에 해결할 정도로 압도적인 속도로 질병 치료제 개발, 유전 정보 분석, 기후 변화 대응, 우주현상 연구 등 인류가 풀지 못했던 난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꿈의 기술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동력으로 주목받으며 기술 발전 속도가 기하급수적으로 빨라지는 가운데 세계 각국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미래 산업의 게임 체인저입니다 [과학뉴스] 슈퍼컴보다 수천만 배 빠른 양자컴퓨터, 한국 왔다 (박나연 기자 / 24 11 20 보도) [과학뉴스] 양자 기술 여기로! 경희대, 글로벌 연구센터 연다 (박나연 기자 / 24 11 7 보도) [과학뉴스] 빛으로 만드는 양자컴퓨터 "세계 최초 8광자 큐비트 칩 개발" (장아영 기자 / 24 9 4 보도) [과학뉴스] 정부 "2032년까지 천 큐비트 양자컴퓨터 개발" (24 8 27 보도) [과학뉴스] 양자컴퓨터 춘추전국시대 초전도·이온트랩·중성원자 (장아영 기자 / 24 7 1 보도) [다큐S프라임] [미래산업 게임 체인저] 1부 양자혁명 시대가 온다! 🌟 유튜브 스트리밍 사정상 끊김이 발생할 수 있으며 예고 없이 종료될 수 있습니다 🌟 스트리밍 운행 일정은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양자컴퓨터 #양자기술 #4차산업혁명 #미래기술 #과학기술 [저작권자(c) YTN science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