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직장 떠난 이유 1위는?…"업무과다ㆍ야근"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첫 직장 떠난 이유 1위는?…"업무과다ㆍ야근"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첫 직장 떠난 이유 1위는?…"업무과다ㆍ야근" 이직 경험이 있는 직장인 10명 가운데 6명은 입사 후 2년 이내에 첫 직장을 떠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직장을 옮긴 적이 있는 남녀 직장인 469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첫 이직 시기는 입사 후 1년 이상 2년 미만이라는 응답이 전체의 27%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직 이유로는 '업무 과다 및 야근'을 꼽은 응답이 29%로 가장 많았고 '회사의 비전 및 미래 불안', '낮은 연봉'이 뒤를 이었습니다 응답자들은 이직할 때 가장 어려운 점으로 채용 기업 찾기를 꼽았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