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권 들어 한일관계 개선이 가장 큰 목적 돼…과거사 걸림돌로 생각하는 듯”_#shorts #사사건건

"윤석열 정권 들어 한일관계 개선이 가장 큰 목적 돼…과거사 걸림돌로 생각하는 듯”_#shorts #사사건건

■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중앙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극우단체, 2019년부터 수요시위 반대해…피해자보호법 개정해 피해 부정하는 행태 처벌해야" "윤석열 정권 들어 한일관계 개선이 가장 큰 목적 돼…과거사 걸림돌로 생각하는 듯” "피해국이 왜 피해자 대변 않고 가해자 면죄부 주려고 하는지 의구심 들어" "한국 정부, 누구의 정부인지…일본의 국익과 한국의 국익 동일시하는 듯" "일본과의 관계 개선에서 선행해야 하는 건 일본의 진정어린 사죄와 반성" "일본, 평화헌법까지 개정해 군사대국화…한국 정부 최소한의 견제와 비판 있어야" "극우 단체, 안됐다는 생각 들기도…홀로코스트 피해자가 나치 편에 서 피해자 윽박지르는 꼴" "정의기억연대는 국고보조금 0%, 회계 부정으로 검찰에 기소된 적도 없어" "정의기억연대, 내년 디지털 아카이브 오픈 예정…평화의 소녀상 통해 역사 기억하게 할 것" #정의연 #위안부피해 #소녀상 #철거 #소녀상지킴이 #정의기억연대 #강제징용 #윤석열 #한일관계 #일본 #피해보상 #사사건건 #kbs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