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주인공은 아이들이 아닌 엄마,' 싱글맘 하늬 - BBC News 코리아
92년생 이하늬(유튜브 활동명) 씨는 4살, 6살 두 아이를 홀로 양육하고 있는 싱글맘이자 워킹맘 20대 초반 출산과 육아, 이혼을 모두 겪은 그녀는 "인생의 주인공은 아이들이 아닌 엄마"라고 말한다 "아이들을 잘 키우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돌봐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는 하늬 씨는 지난해부터 유튜브 채널 '하늬TV'를 열고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BBC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