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투사·맹수 대기 장소였던 '콜로세움'…지하공간 첫 개방 / JTBC 아침& 세계

검투사·맹수 대기 장소였던 '콜로세움'…지하공간 첫 개방 / JTBC 아침& 세계

사상 처음으로 일반 관광객들에게 모습을 드러낸 콜로세움 지하 공간과 앞으로 남은 복원 작업들, 좀 더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채인택 중앙일보 국제 전문기자 전화로 연결돼 있습니다. Q. 로마 상징 콜로세움…어떤 역사 가진 공간인가? Q. 콜로세움 지하 공간 사상 처음 완전 개방…의미는? Q. 이탈리아 기업들, 문화재 복원 적극 나서는 이유는?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joins.com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s://jtbc.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