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부패·선거 5가지만 직접수사…공보기능도 분리"

검찰 "부패·선거 5가지만 직접수사…공보기능도 분리"

[앵커] 윤석열 검찰총장이 네 번째 자체 개혁안을 발표했습니다 검찰이 직접 수사하는 사건을 부정 부패와 경제 선거 등 다섯 가지로 추렸습니다 부정 부패의 범위를 어디까지 볼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국민에게 알리는 작업 만을 맡게 될 전문 공보관을 각 검찰청에 한 명씩 두겠다고 밝혔습니다 신아람 기자입니다 ▶ 기사 전문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