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저출산 극복과 아동돌봄을 위한 협력방안 모색(김효경) l CTS뉴스

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저출산 극복과 아동돌봄을 위한 협력방안 모색(김효경) l CTS뉴스

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부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저출산 극복과 아동 돌봄 마련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이날 만남에서 출대본 본부장 CTS기독교TV 감경철 회장은 “CTS는 저출생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저출생 극복을 위한 사업에 지속해왔다”며 “오늘날 0세부터 3세까지의 영유아 돌봄이 시급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김영미 부위원장은 “CTS가 저출생극복을 위해 오랫동안 노력한 부분에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저출산 극복과 출산을 향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힘써달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출대본은 합계출산율 반등을 위한 대안으로 ‘0세부터 3세까지의 영유아 돌봄’에 주목하고 있으며, 어린이집 감소를 극복하기 위해 ‘종교시설을 이용한 돌봄시설 마련’에 힘쓸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