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256회⑥] 산골 오지에서 비로소 서로의 진정한 모습 알아가는 천생연분 부부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256회 "나무하는 남편 밥상 차리는 아내" 북 영양, 해발 500m 고지에서 단둘이 살아가는 젊은 부부가 있다 마을버스 타러 정류장으로 가는 데만 두 시간이나 걸리는 일월산 기슭 오리리에 사는 김병철(44), 김윤아(39) 부부 손맛 좋은 아내는 고혈압과 고지혈인 남편을 위해 끼니마다 다른 음식을 정성스럽게 준비한다 손재주 좋은 남편은 아내가 만들어달라는 가구를 뚝딱 만들어주며 산속 자급자족의 기쁨을 누리고 있다 산골 오지에서 서로의 진정한 모습을 알아가는 부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obs #obstv #다큐 #다큐멘터리 #가족 #멜로다큐가족 #젊은부부 #마을버스 #일월산 #고혈압 #고지혈증 #음식 #김장

[다큐 ‘가족’ 256회⑥] 산골 오지에서 비로소 서로의 진정한 모습 알아가는 천생연분 부부

[다큐 ‘가족’ 256회⑥] 산골 오지에서 비로소 서로의 진정한 모습 알아가는 천생연분 부부

[다큐 ‘가족’ 256회⑤] 산골 살며 기름에 김장까지 직접 담가 부모님께 보내는 부부

[다큐 ‘가족’ 256회③] 자궁 제거 수술로 아이 못 가져 외동아들인 남편과 시부모님에 미안한 아내

[다큐 ‘가족’ 256회①] 사업 성공했지만 서울 생활에 지쳐 주위 반대에도 30대에 첩첩산중에 들어온 부부

[멜로다큐 '가족' 256회 上] 자궁 제거 수술로 아이 못 가져 외동아들인 남편과 시부모님에 죄지은 것 같아 미안한 아내

[다큐 ‘가족’ 256회②] 산골 생활 3년만 하고 다시 돌아갈 생각했다 그대로 눌러 앉은 부부

[다큐 ‘가족’ 256회 2부] 자궁 제거 수술로 아이 못 가져 시부모님에 미안해 남편에 선뜻 입양 얘기 못 꺼내는 아내

[다큐 ‘가족’ 256회④] 돈 버는 일이 우선이다 산골 살며 남편과 마주하는 밥상이 더 소중한 아내

[다큐 ‘가족’ 256회 3부] 산골 살며 직접 짠 기름에 김장까지 담가 부모님께 보내며 새로운 재미 찾은 부부

[다큐 ‘가족’ 256회 1부] 사업 성공해 떵떵거리며 살다 서울 생활에 지쳐 주위 반대에도 30대에 첩첩산중에 들어온 부부

[멜로다큐 '가족' 256회 下] 30대 젊은 나이에 산골 살며 기름에 김장까지 직접 담가 부모님께 보내는 부부

[다큐 ‘가족’ 296회⑥] 죽음이 갈라 놓지 않는 한 평생 아내와 함께 하고 싶다는 남편

[다큐 ‘가족’ 308회⑥] 5살 연상 남편 발까지 닦아주며 왕 모시듯 떠받들고 사는 아내

[다큐 ‘가족’ 246회⑥] 답답해도 불같은 성격 다 받아주는 남편이 고마운 아내

[다큐 ‘가족’ 306회⑥] 생각지도 않은 남편의 화장품 선물에 내심 기분 좋은 아내

[다큐 ‘가족’ 205회下] 50 넘어 욕심 버리고 산골에 들어와 살며 진정한 행복 찾은 부부

[다큐 ‘가족’ 308회①] 불편한 오지 산골 생활에도 불평 한마디 없는 15살 어린 아내가 고마운 남편

[로망다큐 가족+ 31회⑥] 산골 오지 생활 힘들어 도망가고 싶었지만 마음 다 잡고 버틴 아내

[다큐 ‘가족’ 246회⑤] 손발이 안 맞는다며 불같이 화내는 아내에 할 말 잃은 남편

[다큐 ‘가족’ 296회⑤] 결혼 23년 만에 직접 지은 한옥집에서 신혼 첫날밤 보내는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