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한 교통수단이 물 새는 낡은 철선?…불안에 떠는 주민들 / KBS뉴스(News)
대청댐 건설로 생긴 충북 옥천의 '섬마을' 주민들은 배를 타야만 육지를 오갈 수 있는데요 20년 된 낡은 철선이 언제 가라앉을지 몰라, 주민들이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 기사 더보기 : ▣ KBS 뉴스 보기 ◇ PC : ◇ 모바일 : ▣ 제보안내 ◇ 카카오톡에서 'KBS뉴스' 검색 ◇ 전화: 02-781-1234 ◇ 홈페이지: ◇ 이메일: kbs1234@kbs co kr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대청댐 #섬마을 #교통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