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취재] 센터장이 예산 들여 ‘자기 사업’…주민은 뒷전 / KBS 2022.05.02.
쇠퇴하는 도심을 살리기 위해 5년간 50조 원을 투입하는 도시재생 뉴딜 사업은 정부 국정과제 중 하나입니다 제주에도 10여 곳이 추진되고 있는데요 이 도시재생사업이 낡은 도심에 활기를 불어넣고 주민들에게 진정 도움이 되고 있는지 실태를 짚어보는 기획 보도를 마련했습니다 첫 번째 순서로 가족, 지인과 사업을 벌이며 주민은 뒷전인 건입동 도시재생사업을 임연희 기자가 심층 취재했습니다 #심층취재 #도시재생사업 #제주_도시재생사업 #건입동_도시재생사업 기사원문 → KBS뉴스제주 구독하기 → KBS제주 공식 홈페이지 →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카카오톡플러스친구 'KBS제주뉴스' 친구추가 후 제보 이메일 kbsnewsjeju@gmail com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전화 064-740-7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