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한판] '구속' 못면한 정진상, 풀려난 김만배…입술 마르는 이재명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최측근인 정진상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이 구속 여부를 다시 판단해 달라고 법원에 요청했으나 오늘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재판부는 "이 사건의 기록을 보면 적부심 청구는 이유가 없다고 인정된다"고 기각 사유를 밝혔는데요 관련 내용 이슈한판에서 짚어봅니다 [반복재생] ▲[속보] '이재명 최측근' 정진상 적부심 기각…구속 유지 ▲김용·정진상 당직 사의…'친명' 단일대오 유지 노심초사 (11 23 / 장보경 기자) ▲[여의도1번지] 이재명·주변인 계좌 추적…강제수사 임박 신호탄? - 출연 : 정미경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장현주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회 부위원장 ▲남욱 이어 김만배 석방…'천화동인1호' 주인 밝힐까 (이동훈 기자) ▲[뉴스초점] 출소한 김만배 폭로전 가세할까 - 출연 : 정연국 전 청와대 대변인·복기왕 전 민주당 선대위 대변인 ▲남욱 "시장실측 지분"…수세 몰리는 '이재명' (11 22 / 장효인 기자) ▲남욱 "유동규, 李 대통령 되면 대북사업 추천 약속" (11 22) ▲입 연 남욱 "겁나서 말 못했다"…추가 폭로 예고 (11 22 / 이동훈 기자) ▲'폭로전' 남욱 "내가 잘못한 만큼만 처벌받고 싶어" (11 22) #정진상 #김만배#이재명 #대장동 #구속적부심 #친명 #천화동인 #남욱 #이슈한판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