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한판] 남욱 "이재명측 지분은 대선 자금"…유동규와 법정서 설전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대장동 일당'이 설립한 천화동인 1호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측 지분이 있다고 주장한 남욱 변호사가 그 지분의 목적은 이 대표의 대선 출마였다고 추가로 증언했습니다 관련 내용 이슈한판에서 짚어봅니다 [반복재생] ▲남욱 "이재명측 몫은 李 포함 공동소유…대선 염두" (이동훈 기자) ▲이재명 "동네 굿하듯 수사"…여 "떳떳하게 응하라" (구하림 기자) ▲남욱 "이재명 설득하려 대장동 사업에 김만배 영입" ▲검찰, 정진상 구속적부심 기각 뒤 본격 조사 ▲법원, 김용 '불법 대선자금 의심' 6억 처분 금지 ▲[여의도1번지] 이재명·가족 계좌 추적…소환 등 강제수사 임박? -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조기연 민주당 법률위원회 부위원장 ▲이재명 계좌추적 '대장동 돈' 의심…정진상 구속유지 (이동훈 기자) ▲[뉴스초점] 검찰, 이재명 계좌 추적…대장동 단서 확보 시도 - 출연 : 김행 국민의힘 비대위원·김유임 전 청와대 여성가족비서관 #남욱 #유동규 #이재명 #정진상 #대장동 #검찰 #재판 #대선자금 #이슈한판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