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청소업체 직원 확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청소업체 직원 확진 경기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의 한 연구동에서 청소 일을 하는 여성이 오늘(10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해당 연구동 건물이 폐쇄되고 직원 1천200여명이 재택근무에 들어갔습니다 삼성전자와 수원시에 따르면 수원 72번 확진자인 50대 여성 A씨가 수원사업장 내 스마트제조동에서 청소업무를 담당하는 용역업체 직원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어제 아들이 확진됐다는 소식을 듣고 퇴근후 영통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