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기흥사업장 협력업체 직원 확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협력업체 직원 확진 경기 용인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연구동에서 근무하는 협력사 직원 1명이 오늘(17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연구동 일부 층이 폐쇄됐습니다 이 확진자가 반도체 생산라인과 관련없는 사무공간에서 근무해 공장은 정상 가동 중입니다 이 직원은 17층짜리 SR3 연구동의 지하 2층에서 보안관련 업무를 하고 있으며 외부 의료기관으로부터 다른 확진자와 접촉했다는 안내를 받고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