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피소 텐트도 부족…계속된 여진에 지친 이재민들 / SBS

대피소 텐트도 부족…계속된 여진에 지친 이재민들 / SBS

포항 대피소에 머물고 있는 이재민들은 앞으로 얼마나 길어질지 모를 대피소 생활에 몸도 마음도 지쳐가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정우 기자 (네, 흥해공업고등학교 대피소입니다 ) 이재민들, 많이 힘들어하시죠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