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픽] 수세에 몰린 러시아…푸틴 "전쟁에 중범죄 전과자 군 동원 허용" / YTN
수세에 내몰린 러시아는 지난 9월 예비군 30만 명을 징집한 데 이어 이번에는 중범죄 전과자를 추가로 동원하기로 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특히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범죄자 동원법에 서명했다면서 전쟁에 동원된 인력을 감시하면서 도주할 경우 사살하는 이른바 독전대도 배치해 운용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 01 [한방이슈] 다급해진 푸틴 '30만 동원령' 선포 바이든 "푸틴은 전범" (박광렬 기자) 02 계엄령 등 전시체제 돌입 푸틴, 수세 극복 안간힘 (이상순 기자) 03 [세상만사] 푸틴이 또다시 꺼내든 '강한 남자' 하지만 초조한 모습만 노출 (방병삼 피디) 04 헤르손·도네츠크, 대치 계속 러 "부분 동원령 종료" (이상순 기자) 05 '헤르손 결전' 임박 서방, '전차와 호크' 첫 지원 (김상우 기자) 06 러시아 전투기 또 자국 주택가 추락 조종사 2명 사망 07 [한방이슈] '밸브 잠그기' 신공 100년 앙숙 손 잡았다 (박광렬 기자) 08 전기·수도 끊긴 채 겨울 맞는 우크라이나 (이상순 기자) 09 러시아의 비열한 전쟁 '혹독한 겨울' 무기화 (이상순 기자) 10 우크라에 또 대규모 공습 "키이우 80% 단수, 35만가구 정전" 11 자포리자 원전 주변 지뢰 터져 전력선 또 차단 12 우크라 "450만 명 단전 겪어 러, 에너지 시설 공격" 13 영국, 가격상한제 위반 러시아산 원유 운송·보험 등 금지 14 [한방이슈] 가스관에 이어 푸틴, 이것마저 (박광렬 기자) 15 러 복귀 후 흑해 곡물 협정 재개 외교 공방은 지속 16 쫓기는 러시아군, 드니프로 강 대형 댐 폭파 임박? (강성웅 기자) 17 러, 헤르손 전황 악화하자 긴급 대피령 "모두 즉각 떠나라" 18 "우크라가 방사성 폭탄 준비 중" 러시아 확전 빌미 찾나? (임수근 기자) 19 [뉴스큐] 빈자(貧者)의 핵무기 '더티밤' 러시아는 왜 더티밤을 이야기할까? (박석원 앵커) 20 IAEA "러 주장 '우크라 더티밤' 사실무근" 21 [뉴스큐] 조바심 난 푸틴? '더티밤'·'한국' 콕 집어 거론 왜? (고재남 유라시아정책연구원 원장) 22 폴란드, 다연장로켓 '천무'도 도입 K2전차·K9 자주포 첫 출고 (한연희) 23 푸틴 "한국, 우크라에 무기 제공하면 관계 파탄" (이동헌 기자) 24 美, 우크라이나에 무기 추가 제공 예정 "영토 탈환 지원" 25 [오늘 세계는] "무기 제공 땐 한·러 관계 파탄" "핵공격 땐 북한 정권 종말" (이승훈 기자) 27 푸틴, 핵 훈련 시위 ICBM·극초음속 미사일 발사 (이종수 기자) 28 [오늘세계는] 푸틴, 서방을 향한 '핵 훈련 무력 시위' (이승훈 기자) 29 젤렌스키 대통령 "나치 패망 80년 후 악이 부활" 30 '핵' 위협하는 푸틴 "내년초 전세가 분수령" (김선희 기자) 31 우크라이나 전역에 공습경보 1명 사망 32 "러, 우크라에 핵무기 사용 시점 놓고 군 수뇌부 대화" 33 러 "핵무기는 전적으로 방어용" 전술핵 사용 가능성 부인 34 美 백악관 "北, 러시아에 은밀히 무기 공급 상당한 양의 포탄" 35 美, 北 미사일 도발에 "북러 무기거래는 사실 추가 도발 우려" (권준기 기자) 36 외교부 "北 포탄 러시아에 공급" 美 정보에 "동향 주시" 37 [이슈인사이드] 北, 이번엔 ICBM 핵실험 수순? (조한범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38 우크라-러 214명 포로교환 남부 헤르손에선 러 철수설 39 늘어나는 어린이 피해 보호장구 마련 (류재복 기자) 40 젤렌스키 "G20에 푸틴 참석하면 우크라는 불참" #푸틴 #러시아 #범죄자 #전과자 #우크라이나 #전쟁 #핵 #YTN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