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그리움 고마움 [신동욱 앵커의 시선]
지금 지닌 것의 소중함은, 그것이 멀어진 뒤에 더욱더 절절하게 다가오기 마련입니다 그립고 고마운 부모님이 계시고, 건강하고 화목한 자식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오늘 보름달은 풍요롭습니다 시인의 이, 달 노래처럼 말입니다 "저 만월, 만개한 침묵이다 소리가 나지 않는 먼 어머니 " 10월 1일 앵커의 시선은 '추석, 그리움 고마움' 이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