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시편113편_여호와의 종들아

[하루 한 장] 시편113편_여호와의 종들아

2018 6 28 [하루 한 장] "여호와의 종들아" (시113편) 설교자 : 홍융희 목사 (분홍목사) 부산 성민교회 새벽기도회 설교 시편 113편은 할렐루야 시입니다 할렐루야로 시작해서 할렐루야로 마칩니다 시작도 끝도 동일합니다 우리의 삶도 이렇길 소망합니다 늘 변함없는 찬양으로 주를 기쁘시게 하는 꾸준함으로 살아가기를 하나님을 찬양하는 사람들을 여호와의 종들로 부릅니다 이 표현은 성경에서 단 한 사람, 모세를 나타내는 고유한 표현이었습니다 그런데 시편 기자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들은 누구나 모세와 같은 가치를 지닌다고 선포합니다 이제부터 영원까지 해가 뜨고 지는 모든 곳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는 복된 사람들이 바로 나와 당신, 우리들이기를 소망하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