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매치기 할머니, 55년간 2명 인생?

소매치기 할머니, 55년간 2명 인생?

50여년 동안 상습적으로 소매치기를 해온 70대 할머니가 붙잡혔습니다 무려 전과가 38범이었는데, 의아하게도 그동안 가벼운 처벌을 받아왔습니다 조씨와 김씨, 두 개의 이름으로 두 명의 인생을 살아왔기 때문입니다 [Ch 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