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마다 산불 악몽"‥대피소 생활 '막막' (2023.04.14/뉴스투데이/MBC)

"밤마다 산불 악몽"‥대피소 생활 '막막' (2023.04.14/뉴스투데이/MBC)

강릉 산불로 집을 잃은 이재민들은 여전히 임시대피소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의식주조차 쉽지 않은 불편한 상황에서, 수시로 사고 당시 기억이 떠올라 트라우마까지 겪고 있습니다 #강릉, #산불, #이재민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