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에서 경찰 노린 '자폭 테러'…200여 명 사상

파키스탄에서 경찰 노린 '자폭 테러'…200여 명 사상

#파키스탄 북서부의 한 이슬람사원에서 #자폭테러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을 노린 것으로 보이는 이번 테러로 최소 50여 명이 숨지는 등 20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테러 후 파키스탄 #탈레반 이 이번 공격의 배후를 자처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