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3.1운동·임정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 출범식 격려사 / 연합뉴스 (Yonhapnews)
문재인 대통령은 3일 "남과 북이 독립운동의 역사를 함께 공유하게 된다면 서로의 마음도 더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문화역서울 284(옛 서울역사)에서 열린 '3 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출범식 격려사를 통해 "70년을 이어온 남북분단과 적대가 독립운동의 역사도 갈라놨다"며 이같이 말했다 ◆연합뉴스 홈페이지→ ◆현장영상 페이지→ ◆카드뉴스 페이지 → ◆연합뉴스 공식 SNS◆ ◇페이스북→